‘10살 연상 배우와 열애’ 민혜연, “리프팅, 지방제거 전문 시술 병원 전문의”

2019.01.12 22:24:24 호수 1200호

▲ (사진: MBN)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 씨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12일 한 매체를 통해 민혜연 씨가 10살 연상의 배우의 열애 상대로 지목됐다. 배우의 소속사 측은 열애 사실을 확인하려는 매체에 상대가 일반인인 관계로 관심을 자제해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대중들 사이에서 민씨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스타들의 주치의로 잘 알려진 민씨는 현재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부근의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병원은 주로 리프팅, 지방제거 등의 시술을 담당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교제 중인 두 사람은 현재 결혼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화가 오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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