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나이 같은 현빈과 혹시…실제로는 다른 남성이? “썸타다가 더럽게 헤어졌다”

2019.01.10 18:33:51 호수 1200호

▲ (사진: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손예진, 현빈 나이가 실시간 검색어 상단까지 끌어올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이가 같은 손예진, 현빈이 영화를 찍은 뒤 급속도로 친해져 열애를 한다. 미국에서 두 사람을 봤다"라는 목격담이 퍼지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이 영화 촬영을 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던 사실이 이목을 끌었으나 "실제가 아니다"라는 부인 입장이 전해졌다.

하지만 두 사람의 나이까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손예진의 다른 썸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하하는 웹예능 '빅픽처2'에 출연해 "좀 불편하다. 옛날에 썸 탔었다"라며 "좀 더럽게 헤어졌다"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의 뻔뻔함이 이어지자 김종국은 "미쳤나, 지X도 가지가지라더니…"라고 차단, 더욱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유명 연예인을 상대로 콘셉트 예능을 했던 하하의 공격까지 받았던 그녀는 다른 남성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