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스윙스, 돈가스 털기춤에 “형 그만”…홍은동 포방터시장 입성 폭소

2018.12.13 02:39:39 호수 1196호

▲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일요시사 취재 2팀] 김민지 기자 = 홍은동 포방터시장에 입성한 스윙스의 생생한 맛평가가 이목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스윙스가 돈가스집서 일일 먹방 BJ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지난달 SNS에 해당 장소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게시물을 업데이트해 팬들의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이후 이날 그는 셀프 카메라를 들고 음식점에 입성하자마자 “좋은 냄새. 가루 털기 춤을 춰야겠네요”라며 몸을 움직였고 이 모습을 본 사장 내외에게 당황스러움을 안겼다.

굴하지 않는 그의 모습에 매니저도 역시 민망한 듯 고개를 떨궈 주변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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