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걸그룹에이핑크 정은지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정은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뿜어져 나오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정은지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벨벳 드레스를 착용한 그녀가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성숙해진 정은지의 모습에 한 팬은 “언니 사랑해요”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정은지는 오는 11월 28일, 29일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