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송아 별장 공개 "여기는 남편 빌딩 위 펜트하우스"

2012.06.19 17:20:43 호수 0호

                       ▲민송아 별장 공개(사진=민송아 미니홈피)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방송인 민송아 별장 공개가 화제다.



민송아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울 별장'이라는 제목과 함께 별장에서 촬영한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민송아는 사진과 함께 "좋다 못해 아름다운 날씨, 여기는 남편 빌딩 위 펜트하우스. 한강 바라보며 유유자적"이라는 글과 함께 여유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민송아가 별장이라고 말한 사진 속 빌딩은 민송아 남편 소유의 서울 마포 모처의 빌딩이다. 민송아는 이 빌딩 9층 펜트하우스에서 해당 사진을 촬영했으며 민송아 별장은 넓은 테라스와 복층구조, 그리고 옥상에는 미니정원까지 갖추고 있다.

한편, 민송아는 2005년 SBS <잉글리시 매직스쿨>로 데뷔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리포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해 10월 건설업에 종사하는 연상의 사업가 이 씨와 결혼했으며 현재 채널A <특종 연예 인사이드>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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