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쌍 빌딩 매입.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리쌍, 빌딩부자 됐다!'

'힙합 듀오' 리쌍이 빌딩 매입으로 부자 대열에 합류했다.

15일 한국경제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리쌍의 빌딩 매입 소식을 보도했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리쌍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 있는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쌍이 매입한 빌딩은 알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매입 가격은 5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쌍은 빌딩 매입과 함께 건물 소유를 반으로 나눴다. 소유권을 반반으로 나누면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