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나비등근육 "등근육 살아있네"

2012.06.05 14:27:55 호수 0호

                  ▲공유 나비등근육 (사진=<빅> 방송화면)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배우 공유가 4일 첫 방송된 드라마 <빅>에 출연해 나비등근육을 선보였다. 



이날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에 출연한 공유는 강경준(신원호 분)과 강물에 추락하는 사고를 당하게 된 서윤재 역을 연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재는 사망 선고를 받았고 예식을 앞둔 약혼자 길다란(이민정 분)은 큰 슬픔에 잠겼다. 

영안실에서 갑자기 깨어난 서윤재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경악한다. 몸은 윤재였지만 영혼은 경준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 장면에서 공유의 나비등근육이 등장한다. 공유는 나비 모양을 연상시키는 일명 나비 등근육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공유의 나비등근육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유의 근육질 몸매 놀랍다" "등근육 살아있네" "대단하다.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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