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수경 탈북자 막말 해명 "순간 격해져서"

2012.06.04 14:07:25 호수 0호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최근 불거진 탈북자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임 의원은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새로 뽑은 보좌진에게 '북한에서는 총살감'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순간 감정이 격해져 나온 발언"이라고 해명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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