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영화 은교 호평 “디테일이 살아있다”

2012.05.14 16:45:58 호수 0호

 

[일요시사=이주현 기자] 보아가 영화 <은교>에 대해 호평해 화제다.



보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은교>, 정말 디테일이 살아있는 멋진 영화네요. 오랜만에 멋진 한국 영화에 감동 받았습니다. 근데 중간까지 그 할아버지가 박해일씨인 줄 몰랐던 1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글을 본 네티즌들은 "노인 분장까지 소화하는 박해일","<은교> 보셨군요!", "박해일 연기가 압권이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은교>는 은교 역을 맡은 김고은의 파격노출과 박해일의 노인분장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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