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수지앓이’에 헤어 나오지 못하다

2012.05.14 16:48:29 호수 0호

 

[일요시사=유재상 기자] 하하의 수지앓이에 깊게 빠졌다.



하하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런닝맨> 촬영 당시 미쓰에이 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수지야. 수지야. 잘지내지! 수지야. 수지야. 너가 최고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13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이 끝난 뒤에도 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수지앓이' 중이라는 것을 공개한 것.

게재된 사진에는 하하와 수지는 머리를 맞대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미쓰에이 수지, 포미닛 현아, 걸그룹 카라 규리와 승연,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함께 출연해 기존 <런닝맨> 멤버와 짝을 이루며 미션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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