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같은 도시락 계속 만드는 이유는?

2012.05.03 10:16:17 호수 0호

                    ▲예술 같은 도시락 모습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예술 같은 도시락이 화제다.

미국 콜로라도에 사는 해외 블로거가 선보인 예술 같은 도시락은 보고 있으면 절로 감탄사가 나는 예술작품 같은 모습이다. 특히 헬로 키티부터 피노키오에 이르기까지 유명 캐릭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예술 같은 도시락을 만든 장본인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히더 시타제프스키다. 그는 아들의 점심 도시락을 위해 예술 같은 도시락을 만들기 시작했다. 딱 1년만 만들기로 했던 예술 같은 도시락은 페이스북 공개 후 호평이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술 같은 도시락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까워서 먹겠나" "예술 같은 도시락 나도 만들고고 싶다" "역시 예술가의 피는 다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http://hsitarzewski.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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