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김하늘 '비주얼 라인' "로맨틱 전설되다"

2012.05.03 09:57:30 호수 0호

                    ▲장동건 김하늘 신사의 품격 촬영 모습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배우 장동건 김하늘 등 비주얼 라인이 총출동한 <신사의 품격>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드라마 <신사의 품격> 제작사인 화앤담픽처스는 장동건과 김하늘의 가슴 설레는 빗 속 첫 만남 사진을 선보였다.

장동건 김하늘은 '비 오는 날의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그림같은 장면으로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질 두 사람의 앞날을 예고했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장동건 김하늘, 두 사람의 만남 자체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만큼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여자 배우가 만들어갈 로맨틱 코미디는 또 하나의 전설이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전했다.

한편, 장동건 김하늘 주연의 <신사의 품격>은 오는 5월26일 첫 방송된다.

 


(사진=화앤담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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