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양재동 복합유통센터 시행사 (주) 파이시티 인허가 청탁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2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출두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 rusia1973@ilyosisa.co.kr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양재동 복합유통센터 시행사 (주) 파이시티 인허가 청탁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2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출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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