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교복 사진 공개, "악녀에게 이런 매력이"

2012.05.02 09:30:13 호수 0호

                  ▲서현진 교복 사진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서현진 교복 사진이 화제다.

최근 MBC 주말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본격적인 악녀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서현진의 교복 사진이 서현진의 악녀본색과 대비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서현진 교복 사진은 2010년 배우 구혜선이 첫 연출한 장편 영화 <요술>에 출연했던 당시의 모습으로 드라마 속 이미지와 달리 단정하게 교복을 차려 입은 모습이 이채롭다. 특히 순수한 눈빛과 풋풋한 모습, 그리고 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영화 <요술>은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전인화의 기억이 돌아오면서 한층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신들의 만찬>은 매주 토·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한편, 서현진 교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악녀에게도 이런 매력이" "풋풋하고 앳된 사뭇 다른 느낌" "교복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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