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선진화법 처리를 놓고 여·야가 갈등 양상을 보이면서 24일 열리기로 했던 국회 본회의는 끝내 무산됐다. 이로써 18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는 쓸쓸하게 마감됐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선진화법 처리를 놓고 여·야가 갈등 양상을 보이면서 24일 열리기로 했던 국회 본회의는 끝내 무산됐다. 이로써 18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는 쓸쓸하게 마감됐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