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람 미니드레스 "저런 인형 갖고싶다"

2012.04.19 11:14:45 호수 0호

                   ▲전보람 미니드레스 사진이 화제다(사진=전보람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전보람이 미니드레스로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과시해 화제다.

전보람은 16일 자신의 트위터(@boram_0322)에 '포즈를 잡는 일이란 역시 어려워'와 '베로나에서-'라는 멘션과 함께 각각 핑크색 미니드레스가 돋보이는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보람은 누드톤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로 촬영에 임한 모습이 드러나 있다. 특히 사진에서 전보람은 볼륨감있는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 등을 유감없이 과시하며 여신급 외모를 뽐냈다.

전보람 미니드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보람 미니드레스 입은 모습에 반했다" "저런 인형 갖고싶다" "정말 인형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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