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10년전 미모 "10년전이 더 노안인 듯"

2012.04.18 09:09:05 호수 0호

                   ▲한혜진 10년전 모습이 화제다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배우 한혜진이 10년전 미모와 비교해도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화제다.

17일 복수의 온라인 게시판에는 '스물 세살 때의 한혜진' '자연미인 한혜진 스물 세살 때'라는 제목으로 한혜진의 23세(만 22세) 때의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10년전 한혜진의 데뷔 초 드라마 출연 당시로 보인다. 하지만 올해 만 30세인 지금과 비교해도 전혀 다를 바 없는 이목구비로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특히 10년전 모습과 비교해도 전혀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없는 '방부제 미모'는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샀다.

한편 한혜진의 10년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혜진에게만 시간이 거꾸라 가나보다" "역시 자연미인 인정" "방부제 미모" "10년전이 더 노안인 오전 9:05 2012-04-18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위), 방송화면캡쳐(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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