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여원, 하얀 피부에 빛나는 미모 발산…“이게 무슨 일이야”

2018.10.20 16:05:30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펜타곤의 여원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펜타곤의 공식 트위터에 멤버 여원의 셀카가 올라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여원은 강렬한 배색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모를 뽐냈다.

특히 여원의 하얀 피부가 미모를 더했고, 사진과 함께 그가 뽀뽀를 하는 듯한 귀여운 이모티콘을 작성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미모 무슨 일이야. 창구(여원 본명 여창구)한테 찰떡 ”, “오늘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외모를 극찬했다.

한편 펜타곤은 지난달 10일 미니앨범 7집 ‘Thumbs Up!(썸즈 업!)’을 발매, 최근 타이틀곡 ‘청개구리’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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