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명절 기념 민속놀이 도전…화목 파괴로 웃음 선사 “피 터지게 했다”

2018.09.25 21:35:28 호수 0호

명절 기념 방송하는 <나 혼자 산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한가위를 맞이해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이 함께 명절을 기념한다.



25일 방송 예정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출연진이 가수 사이먼 도미닉(쌈디)의 집에 모여 명절을 보내는 모습을 전한다.

지난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출연진은 최근 합류한 사이먼 도미닉의 집으로 집합해 명절 음식을 만들었다.

이후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장면으로 마무리돼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으나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은 25일 명절 모임 이야기를 전달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이번 <나 혼자 산다> 방송에 대해 박나래는 “긴장감 넘치는 민속놀이를 했다”며 “피가 터질 정도로 숨막힌 놀이였다”고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더해 전현무는 “예능의 신이 우리 ‘나 혼자 산다’를 돕는다는 것을 알게됐다”면서“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고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이 재미를 자신한 이번 명절 기념 방송은 25일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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