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수정 추기경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에서 열린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교황청 공식 순례지 선포식'에서 리노 피시켈라 대주교로부터 교황청 순례지 승인 문서를 받고 인사하고 있다.
염수정 추기경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에서 열린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교황청 공식 순례지 선포식'에서 리노 피시켈라 대주교로부터 교황청 순례지 승인 문서를 받고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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