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신혜선X양세종, 현실서도 돋보이는 케미 “누나” 소리에 ‘심쿵’

2018.09.01 17:03:33 호수 0호

<서른이지만> 신혜선, 양세종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서른이지만> 신혜선, 양세종이 케미를 뽐냈다.



지난달 31일 SBS 홈페이지에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혜선, 양세종이 촬영에 앞서 합을 맞춰보는 장면이 담겨있다.

양세종과 신혜선은 스킨십을 연습해 보는 등 달달함을 뽐내 ‘서른이지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양세종이 신혜선에게 “누나”라고 부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신혜선과 양세종이 현실에서도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자 <서른이지만> 우서리, 공우진 커플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양세종, 신혜선 주연의 <서른이지만>은 마음만은 열일곱 살인 서른 살 우서리와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온 공우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서른이지만>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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