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 날인 2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서 우리 측 최고령 상봉자인 강정옥(100) 할머니와 북측의 동생 강정화(85) 할머니가 눈물의 상봉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 날인 2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서 우리 측 최고령 상봉자인 강정옥(100) 할머니와 북측의 동생 강정화(85) 할머니가 눈물의 상봉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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