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서 열린 단체상봉서 북측 량차옥(82) 할머니와 남측 언니 양순옥(86), 동생 양계옥(79), 동생 양경옥(74), 동생 양성옥(71) 자매와 북측의 둘째 량차옥(82) 할머니가 모두 모인 여섯 자매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서 열린 단체상봉서 북측 량차옥(82) 할머니와 남측 언니 양순옥(86), 동생 양계옥(79), 동생 양경옥(74), 동생 양성옥(71) 자매와 북측의 둘째 량차옥(82) 할머니가 모두 모인 여섯 자매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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