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운 발길 돌리는 리상철씨

2018.08.22 17:11:17 호수 0호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 날인 22일,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호텔서 작별상봉이 끝난 뒤 북측 아들 리상철(71)씨가 버스에 탑승한 남측 어머니 이금섬(92)씨를 배웅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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