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금강산호텔서 열린 단체상봉서 남측의 조혜도씨(86)가 북측의 언니 조순도씨(89·사진 오른쪽)를 만나 부둥켜 울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금강산호텔서 열린 단체상봉서 남측의 조혜도씨(86)가 북측의 언니 조순도씨(89·사진 오른쪽)를 만나 부둥켜 울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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