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777> 래퍼 스윙스, 본격 시동 걸었다 “두두둥 올해는 우리꺼”

2018.08.17 19:23:28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래퍼 스윙스가 <쇼미더머니777>에 기대를 드러냈다.



16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에 Mnet <쇼미더머니777> 포스터와 "두두둥 올해는 우리꺼"라는 짤막한 글귀를 적어 올렸다.

<쇼미더머니777>는 앞선 랩 배틀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의 일곱 번째 후속편으로 국내 쟁쟁한 래퍼들의 소름 돋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쇼미더머니>는 국내 랩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해왔다.

<쇼미더머니> 우승자의 곡은 곧바로 여러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굉장한 파급력을 갖고 있는 바, 다음달 방영될 <쇼미더머니777>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에 더해 <쇼미더머니777> 프로듀서로 출연하게 될 스윙스가 짧고 굵은 포부를 드러내며 팬들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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