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3> 윤두준·백진희 “마음 접기로 했는데…”

2018.08.06 17:59:35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식샤를 합시다3> 배우 윤두준과 백진희가 경찰서를 방문했다.



6일 방송예정인 tvN <식샤를 합시다3>에서는 윤두준(구대영 역)과 백진희(이지우 역)가 나란히 경찰서에 앉아 있는 모습이 예고되며 애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백진희는 대학 시절 짝사랑했던 윤두준에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오해한 후 그에 대한 마음을 몰래 간직했다.

마음을 완벽히 정리하기로 결심한 백진희가 이사를 가기로 다짐한 상황서 두 사람의 경찰서 회동이 호기심을 자극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두준은 백진희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그녀는 그런 그의 눈빛을 피했다.

두 사람이 앞으로 오해를 풀고 본격적인 러브라인에 시동을 걸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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