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밴쯔에 고백 이영자, “시집 잘 간 사람도 안 부럽지만 그는 부러워”

2018.07.27 22:10:20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크리에이터 밴쯔가 화제다.



밴쯔는 27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 전국 8도에 있는 유명 빵 맛집의 빵으로 '빵드컵'을 열었다.

그는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고 하지 않느냐”며 단팥빵 대신 튀김 소보루를 선택했다.

또 그는 물놀이 후 사발면을 먹어야 한다는 말하자 이영자는 다음 생에는 자신과 만나자고 고백했다.

앞선 방송을 통해서도 이영자는 대왕 먹방을 준비한 밴쯔를 향해 “시집 잘 간 사람, 날씬한 사람 하나도 안 부러운데 밴쯔는 부럽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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