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포착 박보영, 뙤약볕 더위 속 미모 발산…“야구에 빠지면 나갈 길이 없어”

2018.07.26 23:26:02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박보영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야구팬으로 잘 알려진 박보영은 26일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했다.

이날 그녀는 한화 유니폼을 입고 등장, 무더위 속에서도 응원을 펼치며 미소를 잃지 않았다.

이전에도 야구 과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았던 그녀는 이번에도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돼 뛰어난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그녀의 뒤에 컬투 김태균의 모습도 함께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야구에 빠지면 나갈 길이 없다”고 밝혔던 그녀는 이번 경기를 통해 또다시 야구 팬임을 입중,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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