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는 지난 16일 A씨를 살인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대전시 서구의 한 빌라에서 건물주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발생 나흘 만인 지난 15일 오후 3시40분경 A씨를 서울에서 검거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는 지난 16일 A씨를 살인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대전시 서구의 한 빌라에서 건물주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발생 나흘 만인 지난 15일 오후 3시40분경 A씨를 서울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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