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 김우빈,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오길"…신민아의 내조 목격담 '솔솔'

2018.07.16 16:57:55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김우빈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연인 신민아를 향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16일 싸이더스HQ가 "오늘은 그가 태어난 날이다. 그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오길 바란다"라는 뜻을 전했다.

앞서 암 진단을 받은 뒤 회복에만 몰두해온 그. 이에 이날 태어난 날을 맞은 그를 향한 팬들의 간절한 염원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더해 그의 연인 배우 신민아가 회복 중인 그와 만남을 갖는 장면이 인터넷커뮤니티에서 공개됐던 사실이 다시금 전해지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특히 그를 향한 그녀의 내조는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알려졌던 바, 일각에선 두 사람의 사이가 한층 더 깊어진 것으로 보이자 "간호를 잘해주나 보다"라며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mj_kim@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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