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타카하타 미츠키, "동일한 멘션에 거주…포인트는 '동거' 아닌 것"

2018.07.16 16:31:29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일본의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타카하타 미츠키가 염문설의 주인공이 됐다.



16일 다수의 현지 매체는 사카구치 켄타로와 타카하타 미츠키가 혼인을 꿈꾸며 열애 중에 있어 가족들과도 인사를 끝냈다고 보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열애설 당시 현지 매체 '여성세븐'을 통해 동일한 멘션 내에 들어가는 것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현지 매체 '포스트 세븐'은 "연예인 커플이 동일한 건물에 사는 경우가 늘어났다"며 "동일한 건물에 살면 각자 자택이 있으니 타인에게 들켜도 '집이라서'라는 핑계가 가능하다"며 "중요한 포인트는 '동거'가 아니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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