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기 국회부의장 선거를 위한 의원총회에 앞서 후보로 나선 정진석(사진 왼쪽)·이주영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국민의례를 갖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