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언스마크 국내 최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발족

2018.07.12 08:30:19 호수 1174호

영화제, 건설광고, 프로모션 등의 광고대행 업무를 맡고 있는 ㈜ALLIANCE MARK(대표 김창수)가 지난 11일, 유도, 복싱, 태권도, 볼링 등 국가대표 선수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를 출범시켰다.



얼라이언스마크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에선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운동뿐 아니라 다양한 대내외 활동 개인의 인지도 향상 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운동에 좀 더 매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는 8월18부터 9월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팔렘방서 개최되는 제18회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유도 안바울(남양주시청), 이승수(한국마사회), 형제 복싱선수 임현석·임현철(대전광역시 체육회), 태권도 이아름(고양시청), 조정 김예지(충주시청)가 속해 있다.

이 외에도 볼링 한별(구미시청), 필드하키 정만재(인천시체육회), 선수와 리듬체조 천송이(한국체육대학), 배드민턴고은별(포천시청), 태권도 심재영(고양시청), 탁구 강동수(KGC인삼공사) 선수가 1차 계약을 완료하고 운동에 전념하고 있다.

김 대표는 “차후 2·3차를 통해 축구, 농구, 배구, 야구, 핸드볼, 펜싱, 사격 등 타 종목 선수들도 지속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홍보성 광고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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