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 극복한 홍수현♥마이크로닷, 사랑 예견됐었다…일어나자마자 “누나 어딨어?”

2018.07.02 04:11:25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홍수현과 래퍼 마이크로닷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일 한 매체는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을 키워오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삽시간에 열애설이 퍼지자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보도 내용을 시인했다.

이에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의 나이 차이는 무려 12살. 나이를 극복한 두 사람의 사랑은 채널A <도시어부>로부터 시작됐다.

특히 마이크로닷은 <도시어부>서 홍수현에 대한 호감과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의혹을 증폭시킨 바 있다.

홍수현을 보며 설레는 마음과 웃음을 숨기지 못했던 마이크로닷.


게다가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홍수현) 누나 어딨어”라며 그녀를 찾는가 하면, 곧 밖으로 나온 그녀에게 함박웃음을 지으며 “누나 여기 앉아”라는 매너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마이크로닷의 나이는 홍수현보다 12세 어린 26세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