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2일, 남구의 한 사찰서 불자들이 지불한 연등 값을 훔쳐간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7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이날 오후 3시19분경, 절 입구서 연등 값을 받고 있던 관계자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돈이 들어 있던 상자를 들고 절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연등 값은 약 8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2일, 남구의 한 사찰서 불자들이 지불한 연등 값을 훔쳐간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7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이날 오후 3시19분경, 절 입구서 연등 값을 받고 있던 관계자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돈이 들어 있던 상자를 들고 절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연등 값은 약 8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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