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생활경제>는 갈수록 낮아지는 혼인율을 높이기 위한 노마진웨딩박람회 현장을 방송했다.

대한민국은 30∼40세 미혼 3명 중 1명은 ‘결혼할 의향이 없다’는 통계와 함께 사회·경제적 어려움에 결혼 기피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음을 전하면서 그 해결에 보탬이 되기 위해 기획된 ‘노마진웨딩’을 다뤘다.

업체 관계자는 “광고비를 줄이고 고객에게 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하게 됐고, 고객들은 입소문 내서 그 입소문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소리를 창출하는 그런 방법으로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웨딩박람회에 참석한 고객들은 “제가 생각했던 금액이 있는데 그 금액서 100만원 이상 저렴해진다고 하니까 굉장히 놀랍다” “전남 목포서 왔는데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마진웨딩’으로 화두에 올라선 나우웨드는 “노마진웨딩의 반응이 뜨거워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본 기사는 홍보성 광고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