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하의실종 골프패션 화제…”역시 꿀벅지”

2011.08.17 09:20:00 호수 0호


[일요시사=유병철 기자] 꿀벅지 유이가 건강미 넘치는 귀요미 골프 패션으로 화제다.



tvN 월화드라마 <버디버디>에서 골프여제를 꿈꾸는 씩씩한 산골소녀 성미수로 활약 중인 유이가 짧은 미니스커트와 피케 셔츠를 매치한 골프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일명 하의실종 골프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탄탄한 꿀벅지와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와 더불어 귀여운 헤어스타일과 발랄한 캡 모자가 유이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앞으로 유이는 <버디버디>에서 특유의 건강미와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이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골프 패션도 또 다른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네티즌들은 "유이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역시 유이는  생기 넘치는  모습이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버디버디>는 이현세 화백의 <버디>를 원작으로 꿈을 향해 골프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열정과 성공을 그린 24부작 드라마. 첫 방송부터 최고시청률 1.24%을 기록하며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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