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7일, 정박 중이던 만경봉 92호서 하선 도중 정부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