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연을 위한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운 만경봉92호가 지난 6일, ‘16년만에’ 강원도 동해 묵호항으로 입항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