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후끈후끈’ 농구판 달구는 치어 여신들

2018.01.29 09:24:15 호수 1150호

섹시한 매력 현란한 몸짓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국내 프로농구. 코트의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치어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8등신 미녀들. 농구판을 주름잡는 각 구단의 응원단을 모아봤다. <사진 = 각 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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