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부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장관이 27일,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에 있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송영무 국방부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장관이 27일,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에 있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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