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광주광산경찰서는 자신의 집 앞 공원에 놓기 위해 남이 운영하는 식당의 의자를 훔친 A씨를 지난 20일 붙잡아 조사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5시29분쯤 광주 서구의 한 식당 앞에 놓여 있던 플라스틱 의자 8개(16만원 상당)를 자신의 화물차에 싣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별 다른 직업이 없는 A씨는 “집 앞 공원에 가끔 쉬러 가는데 의자가 비치되지 않아 불편함을 느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광주광산경찰서는 자신의 집 앞 공원에 놓기 위해 남이 운영하는 식당의 의자를 훔친 A씨를 지난 20일 붙잡아 조사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5시29분쯤 광주 서구의 한 식당 앞에 놓여 있던 플라스틱 의자 8개(16만원 상당)를 자신의 화물차에 싣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별 다른 직업이 없는 A씨는 “집 앞 공원에 가끔 쉬러 가는데 의자가 비치되지 않아 불편함을 느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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