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낙선운동 논란 속‘ 자료 확인하는 허인회

2017.10.25 17:06:37 호수 0호

허인회 전 열린우리당 청년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서 적폐청산을 위한 주권자 행동연대 주최로 열린 ‘적폐청산 대토론회’에 참석해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허인회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시청 대회의실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다.

이날 정용기 자유한국당 의원은 “서울시에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자료를 요구했더니 이 사업과 관련된 기업인이 의원실로 찾아와 낙선 운동을 하겠다는 등 협박성 발언을 했다”며 “해당 기업인은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의 전 선거대책본부장”이라고 폭로했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