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굳은 표정’ 짓는 하성용 KAI 전 대표

2017.09.19 10:43:12 호수 0호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전 대표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서 열린 원가 부풀리기와 대규모 분식회계, 부정 채용 등 KAI 경영비리 혐의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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