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담담하게 말하는 블랙리스트

2017.09.18 15:05:20 호수 0호

소설가 박민규, 사진가 노순택, 영화감독 이송희일, 미술가 이하, 연극연출가 전인철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서 열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의 '블랙도 화이트도 없는 세상' 행사에 참석해 블랙리스트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