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신기후체제, 대한민국의 녹색미래를 거래하다'를 주제로 열린 '2017 대한민국 탄소포럼'에 참석해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신기후체제, 대한민국의 녹색미래를 거래하다'를 주제로 열린 '2017 대한민국 탄소포럼'에 참석해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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