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정의기억재단이 주최한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에 남·북한 위안부 피해 신고자 수에 해당하는 500개의 평화의 소녀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제5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정의기억재단이 주최한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에 남·북한 위안부 피해 신고자 수에 해당하는 500개의 평화의 소녀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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