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사실로 향하는 정우현 미스터피자 창업주

2017.07.03 10:20:33 호수 0호

'가맹점 갑질' 혐의를 받고 있는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MP그룹 전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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