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산한 모습의 명동거리

2017.03.06 11:57:48 호수 0호

중국 당국이 한반도 사드배치에 대한 보복조치로 여행사를 통한 한국 관광까지 전면 금지에 나선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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